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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가나안의 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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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락가에 전도하러 갔던 전도자가 쭉쭉이 빵빵이 한테 전도받아 
술꾼이 되고 포주가 된 꼴이 지금 이스라엘의 꼴입니다. 

농사기술을 배우러 온 이스라엘 사람에게 한 친절한 가나안 사람이 이렇게 말을 합니다. 

"당신들이 섬기는 야훼 하나님은 참 능력이 많으신 분이라고 들었습니다. 
 그 대단한 애굽의 바로를 완전 굴복시키셨다면서요. 
 그러나 이곳 가나안에서는 대단한 기적이 필요한게 아닙니다. 
 과학이 필요하고 건전한 문화가 필요합니다. 
 자연의 리듬에 맞추어 농사를 하고 가축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충분히 당신들의 하나님, 야훼를 섬기세요. 그리고 과학과 문화를 배우고 즐기세요. 
 오늘밤 나와 함께 신당에 올라가 한번 맛을 보고 평가를 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하여 이스라엘은 가나안 신앙에 오염되고 타협하고 굴복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도 섬기고 바알도 즐길 수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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