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설마'와 '혹시'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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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백화점이 무너졌는데
고급 간부들은 다 대피했고 종업원들과 고객들은 모두 피하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경찰이 사장에게 물었습니다.
“건물이 무너질지도 모르는데 왜 종업원들과 고객들은 대피시키지 않았습니까?”
“설마 무너지랴 했지요.”
“그럼 간부들은 왜 모두 대피를 한 겁니까?”
“혹시 무너질지도 모르잖아요.”
설마와 혹시의 차를 아시겠습니까?
설마 내 자식이 바알 숭배자가 되어 하나님을 버리랴 했겠지요.
고급 간부들은 다 대피했고 종업원들과 고객들은 모두 피하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경찰이 사장에게 물었습니다.
“건물이 무너질지도 모르는데 왜 종업원들과 고객들은 대피시키지 않았습니까?”
“설마 무너지랴 했지요.”
“그럼 간부들은 왜 모두 대피를 한 겁니까?”
“혹시 무너질지도 모르잖아요.”
설마와 혹시의 차를 아시겠습니까?
설마 내 자식이 바알 숭배자가 되어 하나님을 버리랴 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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