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도둑도 말씀을 바로 받으면 변화된다

스펄전 목사님이 성전을 완공하고 육성 설교가 뒤에까지 잘 전달 될 것인지 시험해보려고 
강단에 서서 큰소리를 질렀습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하고 세 번 외쳤을 때 
천장에서 한 사람이 벌벌 떨면서 내려오더니 무릎을 꿇고 빌며 

“용서하여 주십시오! 다시는 이런 짓을 하지 않겠습니다.” 라고 말하기에 
스펄전 목사님은 “당신 누구요?”라고 묻자, 

“예 사실 도둑질 하려고 들어와서 천장에 숨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회개하라’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 두려워 내려 왔습니다”고 말하더랍니다. 

도둑도 말씀을 바로 받으면 변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