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유머] 장로님의 건축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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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과 노랭이 장로님이 등산을 하고 있었습니다.
장로님은 온 교인이 하는 건축헌금을 한푼도 안하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더니 벼락이 땅 땅 장로님 눈 앞에 있는 바위에 떨어졌습니다.
장로님이 바들바들 떨며 서원을 했습니다.
“오, 하나님. 이 비를 피하여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면 건축헌금 천만원 드리겠습니다.”
목사님이 그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했습니다.
“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한 번만 더 벼락을 내려주옵소서. 아니 다섯 번만 더 내려 쳐 주십시오.!"
장로님은 온 교인이 하는 건축헌금을 한푼도 안하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더니 벼락이 땅 땅 장로님 눈 앞에 있는 바위에 떨어졌습니다.
장로님이 바들바들 떨며 서원을 했습니다.
“오, 하나님. 이 비를 피하여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면 건축헌금 천만원 드리겠습니다.”
목사님이 그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했습니다.
“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한 번만 더 벼락을 내려주옵소서. 아니 다섯 번만 더 내려 쳐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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