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유머] 누가 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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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셋째 딸이
냉장고의 냉동실을 가리키면서 아이스크림을 달란다.
아빠가 물었다.
“효경이는 아이스크림이 좋아, 아빠가 좋아?”
이런! 효경이는 거침없이 대답했다.
“아이스크림!”
“뭐?”
아빠는 너무 기가 막혀 조목조목 설명했다.
“아이스크림이 아빠를 사 줄 수 있어, 없어?”
“없어!”
“그럼, 아빠가 아이스크림을 사 줄 수 있어, 없어?”
“있어!”
“그럼 아빠가 좋아, 아이스크림이 좋아?”
그러자 셋째 딸, 뭐라고 대답했냐면?
“아이스크림하고 아빠!”
이거 원, 기가 막혀서....
어쩌면 우리 성도들과 수준이 똑 같을꼬?
“하나님이 좋아, 축복이 좋아?”
“축복하고, 하나님!”
냉장고의 냉동실을 가리키면서 아이스크림을 달란다.
아빠가 물었다.
“효경이는 아이스크림이 좋아, 아빠가 좋아?”
이런! 효경이는 거침없이 대답했다.
“아이스크림!”
“뭐?”
아빠는 너무 기가 막혀 조목조목 설명했다.
“아이스크림이 아빠를 사 줄 수 있어, 없어?”
“없어!”
“그럼, 아빠가 아이스크림을 사 줄 수 있어, 없어?”
“있어!”
“그럼 아빠가 좋아, 아이스크림이 좋아?”
그러자 셋째 딸, 뭐라고 대답했냐면?
“아이스크림하고 아빠!”
이거 원, 기가 막혀서....
어쩌면 우리 성도들과 수준이 똑 같을꼬?
“하나님이 좋아, 축복이 좋아?”
“축복하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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