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유머] 목사님의 실수
- 운영자
- 415
- 0
첨부 1
어느 목사님이 설교중에 큰 실수를 하고 말았다.
“니고데모는 신분이 세리였고 키가 작았습니다.
그런데 그는 예수님을 몹시 보고 싶었습니다.”
설교를 듣던 성도들이 수군거리기 시작했다.
목사님은 설교가 은혜가 있어 그런 줄 알고 더 큰 소리로 설교했다.
“그때 예수님이 니고데모가 사는 동네에 오셨습니다.
니고데모는 예수님이 보고싶어 나아갔으나 키가 작아 뽕나무 위로 올라갔습니다.“
설교가 이쯤 되자 성도들이 “와~” 하고 웃어버렸다.
그때서야 목사님은 자신이 실수한 것을 알게 되었다.
당황되고 얼굴도 화끈거렸다.
그렇지만 목사님은 순간적으로 재치를 발휘했다.
“그때 삭개오가 나타나 이렇게 외쳤습니다.
야!,그 자리는 내 자리야. 빨리 내려와.”
“니고데모는 신분이 세리였고 키가 작았습니다.
그런데 그는 예수님을 몹시 보고 싶었습니다.”
설교를 듣던 성도들이 수군거리기 시작했다.
목사님은 설교가 은혜가 있어 그런 줄 알고 더 큰 소리로 설교했다.
“그때 예수님이 니고데모가 사는 동네에 오셨습니다.
니고데모는 예수님이 보고싶어 나아갔으나 키가 작아 뽕나무 위로 올라갔습니다.“
설교가 이쯤 되자 성도들이 “와~” 하고 웃어버렸다.
그때서야 목사님은 자신이 실수한 것을 알게 되었다.
당황되고 얼굴도 화끈거렸다.
그렇지만 목사님은 순간적으로 재치를 발휘했다.
“그때 삭개오가 나타나 이렇게 외쳤습니다.
야!,그 자리는 내 자리야. 빨리 내려와.”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