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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자존심에 대한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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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에 대한 상처


한 전과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40일 넘도록 감옥만 드나들었습니다. 
그런 그가 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그는 몰라 보게 변화되었습니다. 정말 착실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모두가 그를 대견그럽게 여기며 믿음 좋은 처녀를 소개하여 주었습니다. 
결혼후 행복한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자녀도 낳았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부부 싸움이 있었습니다. 
사소한 문제로 싸우다가 무심코 한 마디하였습니다.

"전과자라 할 수 없구먼요." 

이 말은 남편을 대단히 아프게 하였습니다. 
자존심이 몹시 상한 전과자 남편은 자기도 모르게 옆에 있던 유리 컾을 던지며 소리를 질렀습니다.
"전과자라고?"

유리컵은 머리 급소를 쳤습니다. 그 자리에서 쓰러져 죽고 말았습니다. 

행복의 복음자리가 한 순간에 깨지고 말았습니다. 
그는 다시 교도소로 갔습니다. 
아내는 죽었습니다. 
아이들은 순간적으로 고아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자존심 상할 때 제일 참지 못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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