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다시금 희망을
- 영혼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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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희망을
매년 한 번씩 시골에 내려가 시간을 보내곤 합니다.
자연 속을 거닐며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다가 도시로 돌아오면 자연의 섭리를 따르지 않는
모든 것이 불확실한 가난과 질병, 빈곤과 착취가 난무하는 세계로 들어선 것 같습니다.
그러나 도시의 나약한 사람들 속에서도 저는 희망을 이야기 합니다.
끔찍한 고통을 이겨내는 강인한 사람들이 제게 다시금 희망을 채워 줍니다.
스테니슬라우스 <영혼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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