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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목숨을 걸어야 하는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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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걸어야 하는 선교


오늘날 선교지는 평안한 곳, 안전한 곳이 없습니다. 
어떤 지역은 선교사에게는 목숨을 걸지 않으면 들어갈 수 없는 곳이 많습니다. 

데이비드 바렛 선교사가 해외선교연구센터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08년도 올해 기독교 순교자의 예상 숫자가 16만 6천여 명에 달할 것이라는 예상된다고 합니다. 

어디서 나온 수치냐 하면 2000년 당시 순교자 수는 조사해보니 약 16만 명이었답니다. 
그런데 3년간 연평균 순교자의 숫자는 1.24%씩 매년 증가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증가 추세라면 앞으로 2025년에 가서는 
한해 21만 명까지 순교자가 나올 수 있다고 내다봤다고 합니다. 

“목사님 설마 그렇게 많겠습니까?” 할 지 모르지만 
우리나라는 거의 순교자가 없습니다. 
1년이면 한 두 사람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저 북한 땅에서는 한 해 몇천 명씩 죽습니다. 
저 회교권 국가들, 거기서는 성경책을 갖고 있다는 이유 때문에 죽임을 당합니다. 
교회를 다닌다는 이유로 죽습니다. 
그 숫자를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최근에 인도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있습니다. 
기독교인이라는 이름 때문에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러니까 복음을 위해서라면 목숨을 걸어야 할 시대가 오늘의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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