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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스티브 잡스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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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의 교훈  
 

미혼모 아들로 태어나 입양아로 자랐다. 
대학 입학 6개월 만에 중퇴했다. 
그리고 29세에 자신의 집 주차장에 차린 회사에서 컴퓨터 운영체제인 '매킨토시'를 내놨다. 
주인공은 스티브 잡스(애플 CEO)다.

그는 2005년 스탠퍼드 대학의 졸업 연설에서 명언을 남겼다. 
"Stay hungry, Stay foo-lish." 

해석하자면 '끝없이 배고파하고, 끝없이 배워라.' 정도가 될 것이다. 

이 말을 곱씹으면 '열정을 가지고, 우직스럽게 살자'는 메시지로도 다가온다.

그는 대학은 자퇴했지만 공부는 포기하지 않았고, 
기업에서 해고당했어도 회사 해고가 인생 해고는 아니란 것을 깨닫고 
우직스럽게 자신의 길을 걸어간 끝에 최고가 됐다. 

고통스럽고 어려운 때다. 
배고픈 사람이 밥을 구하듯 인생에 열정을 품고 살자. 
자신의 길을 우직스럽 갈 때 그 무엇도 그 길을 막을 수 없다(고후 6:4∼10).

- 권오성 목사(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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