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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교회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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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신비

페루 어느 평원엔 무려 60km에 걸쳐 이리저리 얽힌 마른 개울같은 선들이 있다고 합니다. 
폴 코속(Paul Kosok)이란 분이 비행기를 타고 높이 올라가 이 지역을 연구하다가 
뻗쳐진 선들의 신비를 발견했습니다. 

오래된 사막의 선들은 70여개에 달하는 동식물 그림이었다는 겁니다. 
어떤 그림은 15km에 걸쳐 그려져 있었고 새 한 마리가 300m의 폭에 그려져 있기도 했습니다. 
이 그림들이 너무나 신비하여 행여 외계인들이 그린 것이 아닌가 하는 논란이 있기도 합니다.
(Mavia Reichen 저 "사막의 신비" 중에서) 

에베소서라는 비행기를 타고 높은 하늘에 올라가 하나님의 눈으로 이 세상을 내려다 보니 
가장 신비하고 존귀한 존재가 구원받은 성도입니다. 
가장 신비한 공동체가 주님의 몸된 교회입니다. 

예수님의 심장 중심에 교회가 있었습니다. 
사도 바울의 가슴에 교회의 신비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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