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따뜻한 우정으로 나누는 삶

첨부 1


따뜻한 우정으로 나누는 삶


오늘 우리가 누리는 것들이 
혹시 남에게 돌아갈 몫이 아닌가 돌아보아야 합니다. 

풍요로운 삶은 육체를 가진 인간의 자연스런 소망이지만, 
그런 마음들이 이루어내는 세상은 어둡기 이를 데 없습니다. 

넉넉지는 않더라도 함께 나누어 가지면서 따뜻한 우정을 맛볼 때 
영혼은 고양되게 마련입니다. 

석유 문명의 종언을 예고하는 이야기들이 많이 들려옵니다. 
에너지 과다 소비에 바탕을 둔 문명은 이제 지속 불가능합니다. 

에너지를 순전히 사람의 노동력으로 계산한다면 
오늘날 미국인 한 사람은 하루 종일 150명의 노예를 부리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