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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우리를 자유케 하는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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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자유케 하는 진리


베트남 전쟁 때 미군이 '트램방' 마을에 네이팜탄 폭탄을 투하했습니다.
마을은 순식간에 불바다가 되고 
그 불길 속에서 겁에 질린 한 소녀가 알몸으로 도망쳐 뛰쳐나왔습니다.
그 소녀는 온 몸에 3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A.P통신의 '닉 우트' 기자는 ‘네이팜 소녀’의 비참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이 사진으로 '닉 우트' 기자는 풀리쳐상을 받았습니다.. 

이 소녀의 이름은 '킴 푹' 입니다. 
그녀는 현재 세계평화를 호소하는 유엔의 명예대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킴 푹'은 말하기를 
“나를 전쟁의 상징으로 기억하지 말아 주세요.
 한 때는 열일곱 번이나 수술을 받으며 사람들을 증오했습니다.
 그런데 가장 고통스러운 사람은 내 자신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후 나는 모든 사람을 용서했습니다.
 그 때부터 행복과 사랑이 보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만이 우리를 자유케 하는 진리인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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