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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천국

  • 최혜경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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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돌아가신지 벌써 5년이 넘었다.

결혼전 어머님이 나의 손잡고 하신 말씀이 생각난다. 어머님은 교회를 목숨처럼 섬기신 정봉조 권사님

매주 양계장에서 나오는 계란 목사님 매주 가져다 드리고 교회일은 도맡아 하셨다

그날도 교회장보러 오토바이 타고 가는도중 사고났다.. 그런데 7개월간 식물인간이 되셔서 경산 중앙병원에 식물인간으로 계셨다..

 사고가났는데 어머니는 누워있는데 다른어머니는 서있고 세명의 천사와 함께 회오리바람처럼 타고 갔는데 아주넓은 꽃밭을 3일길을 걸었다고 한다. 그런데 큰 밝은 너무나 눈부신 보좌에 소리가 나는데 너는 아직멀었다. 음성에 너무 좋아요 여기있고싶다해도 넌 아직 멀었다. 그음성과 함께 다시 그 세천사들과 회오리바람처럼 타고내려왔는데 3일밖에 안걸린것같았는데 이땅에 7개월을 병원에 식물인간이 되어있었다 뇌수술도 그사이 두번하고 목에 호수꽂고 욕창도 심하고 병원에서는 가망없다고 장례준비를 하라고했는데 기적같이 깨셨다.

 그사이 문병온사람이 천명 신랑이 간병하며 다적었다.. 그만큼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셨다..

 

그 사고후 어머니는 20년을 더사시고 우리결혼하는것도 보시고 두아들 놓고 다보시고 천국가셨다 어머니는 늘 거기가고싶다고 하셨다 몇번이나 아가야 나는 거기가고싶다..  이제 그곳에서 편히쉬고계실 어머님 

경산 남부교회 섬기셨던 정봉조 권사님  보고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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