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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어떤 목사님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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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목사님의 감사


미국의 어떤 목사님의 감사의 내용이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워싱턴의 경우, 교통사고로 심각한 상처를 입는 경우가 아주 많다. 
그래서 산소통을 설치해 인공호흡을 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물론 보험이 그 경비를 처리하지만 그 산소 값은 꽤 비싸다. 
24시간 동안 1초도 쉬지 않고 산소를 계속 공급하는데 그 값은 960달러나 된다. 

그렇다면 사고를 당하지 않은 우리들은 매일 960 달러어치의 산소를 무료로 제공받고 있는 셈이다. 
즉, 우리들은 매일 960불(1백2십사만원)씩을 벌고 있는 셈이다. 
우리들이 일생 동안 들이마시는 산소 값은 실로 엄청나다. 

어디 그 뿐인가? 
전기 값을 한 번 따져 본 일이 있는가? 
우리 교회의 전기 값은 1년에 약 4만 불 가량 나오는데 
365일 하루도 쉬지 않고 쓰고 있는 [햇빛] 값을 전기 요금으로 계산한다면 얼마나 될까? 

하나님께서 [햇빛고지서]를 보내신다면 1년에 얼마나 내야 할까? 
하나님께서 주시는 햇빛은 빛(Light)으로 뿐만 아니라 
햇볕으로서 열(온도,Heat)까지 적당히 주고 자외선까지 주어서 
인간들과 동, 식물의 성장 및 생존에 얼마나 유익하도록 하시는지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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