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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모든 것은 감사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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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감사 뿐


[지그 지글러(Zig Zigler)]라는 사람이 75세에 자신의 일생을 돌아보면서 쓴
<정상에서 만납시다>라는 자서전이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그 자서전의 마지막 결론 부분에서 자신의 삶을 정리하는 마지막 말이 이것입니다. 

"모든 것은 감사 뿐이었다. 감사 외에 다른 할 말이 없는 그러한 일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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