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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두 여인의 죽음에 대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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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여인의 죽음에 대한 평가


미국 덴버(Denver)에서 목회하셨던 어느 목사님이 쓴 책에 이런 글이 있었다. 

<오늘 우리는 세계적인 두 여인의 죽음 앞에서 많은 생각을 한다. 
 한 분은 데레사 수녀이시고, 다른 한 분은 다이에나 황태자비이다. 
 그러나 두 분의 삶에는 극과 극의 차이가 있다. 
 다이애나는 돈이 무척 많았고 부유했으며 늘 세상적으로 유명한 사람들과 지냈지만, 
 데레사 수녀는 물질이 없었고 항상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지냈다. 
 다이애나는 늘 대접을 받고 살았지만 데레사 수녀는 섬기는 삶을 살았다. 
 다이애나는 세상 왕국의 황태자비였지만 데레사 수녀는 하나님 나라의 종이었다. 
 다이애나는 세상을 쥐고 살았지만 
 그녀에게는 만족도 평안도 없었고 꿈꾸던 행복은 손가락 사이로 새나갔다. 
 그러나 데레사 수녀는 휠씬 큰 의미를 가지고 큰 평강의 삶을 살았다.>

이러한 말에 대하여 아무도 이의가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당신은 어떤 삶을 추구하며 살 것인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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