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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께 드림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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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드림의 미학


미국에서 작은 서점 사업을 하다가 지금 우리가 경험하는 위기와 유사한 경제 공황이 닥쳐 
파산을 하고 약 10만불의 빚을 진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무렵 그는 진지하게 기도하다가 은혜를 체험하고 나서 
무엇보다 과거에 자신의 헌금 생활에 대한 불성실을 회개하고 
자기 집을 팔고 빚 정리를 하고 다시 십일조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친구들이 '이 마당에 무슨 십일조냐?'는 질문에 그는 
나는 무엇보다 하나님께 대한 빚부터 청산해야 한다는 깨달음을 주셨다고 간증합니다. 

그는 기도하며 약품 연구를 하면서 약품 제조, 판매, 영업으로 바쁜 새 삶을 살아가며 
얻어지는 수입의 십의 1조를, 그리고 십의 2조를, 마침내 십의 3조를 드리기 시작하고 
전 세계에 흩어진 선교사들을 지원하기 시작합니다. 

그는 기도와 헌신을 통해서 재기한 지 3-4년 만에 
한 세계적인 제약회사를 일으켜 세우게 됩니다. 
그것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맨소래담 제약회사 였습니다. 

알버트 알렉산더 하이드(A.A.Hyde)박사의 스토리입니다. 
그는 죽을 때 십의 9조까지 하나님께 드리는 기록을 남기는 성도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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