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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을 사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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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을 사는 모습


방에 살던 할아버지에게 말 한 마리가 있었었는데 어느 날 없어졌습니다. 
그 당시로서는 상당히 큰 재산이었으므로 이웃들이 위로하였습니다. 
이 할아버지는 “그럴 수도 있지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나갔던 말이 결혼해서 말을 하나 더 데리고 왔습니다. 
사람들이 축하했습니다. 
그때도 할아버지는 “그런 것이지요.” 라고 말했습니다.

할아버지의 아들이 그 말을 타다 낙마를 해서 장애가 되었을 때 
사람들은 온갖 소리를 다했습니다. 
“말이 있다 보면 또 아이를 키우다 보면 그럴 수 있는 것 아닙니까?” 라고 말했습니다. 

전쟁이 일어나서 다른 집의 성한 아이들이 전장에 나가서 
여기저기서 사망소식을 듣는 아픈 일이 생겼습니다. 
사람들은 “영감님은 얼마나 큰 복이십니까?”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할아버지는 “예, 그런 것이지요.”라고 말했습니다. 

기독교인의 모습은 바로 이런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세상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안에 있다는 것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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