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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 자녀의 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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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자녀의 권세


스코틀랜드의 한 숲 속에서 아주 더럽고 지저분한 개가 발견되었습니다. 
몹시 굶주려있었고, 병을 앓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저 개가 누구 집 개냐고 쳐다보면서 지나갔습니다. 

한 경찰관이 지나가다가 그 개를 봤는데 목덜미에 이름표가 달려있습니다. 
그 이름표를 유심히 봤더니 그 이름은 '밥스'라는 개인데 
그 밑에 이런 글이 쓰여 있었습니다. 

“이 강아지는 왕궁에 속한 강아지입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그 강아지를 데리고 경찰서에 가서 목욕을 시켜주고, 잘 보호해주고, 
약을 발라주고, 그리고 먹여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경찰관은 그 강아지를 잘 데리고 있다가 
국왕에게 왕궁으로 전달해 주었습니다. 

얼마 전 국왕부처가 에든버러에 휴가를 왔다가 강아지를 잃어버리고 귀가하게 된 것입니다. 
얼마나 국왕이 기뻐했는지... 

그 강아지는 국왕의 소유이기 때문에 아무도 함부로 대할 수 없습니다. 
소유자가 누구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는 바로 하나님의 소유인 것을 믿어야 합니다. 

"너는 내 것이라~!" 

너는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자녀라고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기에 아무도 우리를 하나님의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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