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헌금에 대한 우화
- 운영자
- 633
- 0
첨부 1
헌금에 대한 우화
신부와 목사와 유대교 랍비, 세 사람이 모여
하나님께 드리는 헌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먼저 신부가,
“저는 먼저 땅에 줄을 긋고 제가 가진 돈의 전부를 공중에 던집니다.
줄 오른편에 떨어진 돈은 하나님께 바치고 왼편에 떨어진 돈은 제 주머니에 넣습니다.”
“썩 좋은 방법은 못되는데요.” 목사님이 말했습니다.
“저는 땅에 원을 그려 놓고 원 안에 떨어진 돈은 하나님께 바치고
원 밖에 떨어진 돈은 제가 갖습니다.”
그러자 랍비가 돌아서서 숨을 한 번 크게 쉬고는
“저는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다 하나님께 바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만 웃기시오. 모든 걸 다 바친다구요?”
랍비는 자신 있게 대답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나의 돈 전부를 하나님을 향하여 던지며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 제가 가진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하나님께 올려 드리니 공중에 머무는 돈은 당신의 것이고 땅에 떨어지는 것은 제 것입니다.”
신부와 목사와 유대교 랍비, 세 사람이 모여
하나님께 드리는 헌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먼저 신부가,
“저는 먼저 땅에 줄을 긋고 제가 가진 돈의 전부를 공중에 던집니다.
줄 오른편에 떨어진 돈은 하나님께 바치고 왼편에 떨어진 돈은 제 주머니에 넣습니다.”
“썩 좋은 방법은 못되는데요.” 목사님이 말했습니다.
“저는 땅에 원을 그려 놓고 원 안에 떨어진 돈은 하나님께 바치고
원 밖에 떨어진 돈은 제가 갖습니다.”
그러자 랍비가 돌아서서 숨을 한 번 크게 쉬고는
“저는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다 하나님께 바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만 웃기시오. 모든 걸 다 바친다구요?”
랍비는 자신 있게 대답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나의 돈 전부를 하나님을 향하여 던지며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 제가 가진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하나님께 올려 드리니 공중에 머무는 돈은 당신의 것이고 땅에 떨어지는 것은 제 것입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