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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유명한 사람들의 마지막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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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사람들의 마지막 말들


지팡이에 몸을 의지한 80세의 공자의 마지막 말은 
"지는 꽃잎처럼 현자는 그렇게 가는구나."라고 했습니다. 

석가(고타마 싯다르타)는 그의 임종시에 
"태어나는 모든 사물은 덧없으며 결국 죽는 구나." 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소크라테스의 마지막 말은 
"크리톤, 우리는 아스클레피오스에게 수탉 한 마리를 빌렸네. 그에게 그것을 제물로 바치게."라고 했습니다. 

마호메트의 마지막 말은 
"알라시여 나의 사투에 함께 하소서."라고 했습니다. 

너무 일찍 죽은 세계의 정복자 알렉산더 대왕의 마지막 말은 
"가장 강한 자"라고 했습니다. 

폭군 네로 황제의 마지막 말은 
"한 예술가가 가고, 세계는 혼란스러워지는구나."라고 했습니다.

세계를 호령한 징기스칸의 마지막 말은 
"죽음이 도대체 무엇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충분히 잠을 잤구나."라고 했습니다. 

죽음 직전에 회개한 헨리 8세의 마지막 말은 
"우선 잠을 좀 자야겠소."라고 했습니다. 

해가 지지 않는 영국을 만든 엘리자베스 여왕의 마지막 말은 
"내가 가진 모든 것은 아주 짧은 한 순간을 위한 것이었어."라고 했습니다. 

망명과 패배로 점철된 프랑스 황제 나폴레옹 3세의 마지막 말은 
"세단에 참전하셨나요?"라고 했습니다. 

군주를 잘못 만난 세네카의 마지막 말은 
"그래 네가 거기에 있었구나."라고 했습니다. 

로마제국의 대명사 율리우스 가이사의 마지막 말은 
"브루투스 너마저도"라고 했습니다. 

오스만 제국의 대 재상 카라 부스타파의 마지막 말은 
"뱀을 내 목 주위에 가지런히 놓아 주시오."라고 했습니다. 

격동의 시대를 이끈 정치인 윈스턴 처칠의 마지막 말은 
"모든 것이 지루하구나."라고 했습니다. 

자유의 승리를 이끈 프랭클린 루스벨트의 마지막 말은 
"머리가 지독하게 아프구나."라고 했습니다. 

파시즘의 창시자 베니토 무솔리니의 마지막 말은 
"내 가슴을 쏴라."였습니다. 

나에겐 꿈이 있다고 한 미국의 흑인 해방운동 지도자 마틴 루터 킹 목사의 마지막 말은 
"주여 내 손을 잡아 주소서 를 연주하는 것을 잊지 마시오. 
 그리고 특히 아름답게 연주해야만 하오."라고 했습니다. 

현대를 만든 발명왕 토마스 알바 에디슨의 마지막 말은 
"저곳은 참으로 멋진 것 같소."라고 했습니다. 

신이 선택한 천재 과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마지막 말은 
"이 세상에서 내 할일은 다 한 것 같구나."라고 했습니다. 

국민 문학의 아버지 레프 톨스토이의 마지막 말은 
"농부들은 어떻게 죽음을 맞이하나요?"라고 했습니다. 

신은 죽었다고 한 프리드리히 니체의 마지막 말은 
"엘리자베스"라고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상 칠언 중 마지막 말은 
"다 이루었다."였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갈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요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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