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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가장 귀한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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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귀한 성경


세계의 백화점 왕 존 워너메이커는 어릴 때부터 남다른 점이 있었습니다. 
그가 성경을 월부로 사서 열심히 읽기 시작한 것은 겨우 아홉 살 때였습니다. 
그는 50년 가까이 주일학교 선생으로 봉사했습니다. 

어느 때 대통령이 그에게 “내각의 장관이 되어 달라.”고 부탁하자 
그는 “만약 주일날, 주일학교의 교사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주신다면 말씀을 따르겠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대통령의 승낙을 얻은 그는 기쁜 마음으로 체신장관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는 장관으로 있는 동안, 매주 워싱턴에서 몇 시간 거리가 되는 곳의 주일학교 선생으로 봉사하고, 
월요일이 되면 다시 워싱턴으로 돌아와 정부의 사무를 보았습니다. 

그가 노년이 되었을 때 어느 날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이렇게 노인이 될 때까지 참으로 많은 물건들을 샀습니다. 
 돈으로 따지면 엄청난 금액입니다. 
 그런데 그중에서 어떤 물건보다 귀중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아홉 살 때 1달러 50센트 주고 산 성경책입니다.  
 이것이 나의 일생 동안 산 것들 중에 가장 귀한 것입니다. 
 이 성경에 의해서 나는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알게 되었고, 
 덕분에 오늘까지 커다란 과실 없이 살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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