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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목적이 분명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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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분명한 사람


전북 무안의 금호생명 50세 아줌마 지점장이 계십니다.
그런데 그 지점의 설계사 30명 중 27명이 예수를 믿는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기독교인이 많으냐고 하니, 
그 지점장은 전도하기 위해 설계사를 모집하였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설계사가 들어오면 전도하고 전도하고 이렇게 해서 
직원의 90%가 예수믿게 된 것입니다. 
그 지점장은 매주 자기가 다니는 교회 담임목사님을 모시고 
직원예배를 드리고 한 주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신집사님께서 그 지점에 강의하러 가셨다가 
강의를 마치고 마지막 날 종강파티를 하는데, 
나머지 믿지 않던 3명도 ‘예수 믿는 게 얼마나 좋기에 그렇게 믿느냐?’ 면서 
자기들도 그렇게 좋으면 믿고 싶다고 했습니다. 
100% 믿게 될 날이 가까운 것입니다. 

그분은 앞으로 5년 후인 55세에 은퇴하게 되는데,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린다고 합니다. 
그 날이 엄청 기대된다고 합니다. 
은퇴할 날을 기대한다니 그런 사람이 세상에 어디 있습니까? 

이유인즉, 은퇴하면 하루 종일 전도하며 살 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뛰고 기쁨이 생긴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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