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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때 늦은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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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늦은 후회


한 보험설계사가 자기 이웃집에 사는 어떤 사람에게 
주택 화재 보험에 가입하라고 계속 설득을 했습니다. 

그러나 집주인은 
“우리 집은 잘 지은 집일 뿐만 아니라 관리를 잘하기 때문에 불이 날 수 없습니다”라고 하면서 
계속 거절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 집에 불이 나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아끼던 집과 그 안에 있는 가재도구들 하며 아끼고 사랑하는 것들이 
새까만 연기와 함께 타들어가는 것을 바라보던 그 집의 주인이 문득 생각난 것이 있었습니다. 

옆집에 사는 보험설계사에게 달려가 
“지금 당장 보험을 들겠다”고 했습니다. 

그때 그 보험설계사의 얼굴 표정이 어떠했을까 상상해 보십시오. 
그도 너무 늦었지 않습니까! 

앞으로 이 세상이 더욱 어두워질 것이고, 
우리의 인생도 더욱 깊은 밤으로 빠져들 것입니다. 
은혜도, 응답도, 주님의 살아계심의 증거가 될 어떤 역사도 
모두 모두 침묵해버린 어두운 밤이 올 것입니다. 
그 때를 대비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너무 늦었습니다”하는 절망적인 최종 선언이 떨어질지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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