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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행복은 생각하기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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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생각하기 나름


『폴 J. 와튼』의 글에 있는 이야기입니다. 
플라스틱 물통과 함석 물통이 우물가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먼저 플라스틱이 입을 열었습니다. 
“얘, 함석아! 우리가 날마다 우물에 와서 물을 담아 가면 무슨 소용이 있니? 
 돌아가면 다시 빈 통이 되잖아?” 

이렇게 플라스틱은 이 하나마나한 짓거리에 신물이 난다는 듯이 불평을 털어놓았습니다. 
그러자 함석이 말했습니다. 
“플라스틱아, 네 말에도 일리가 있지만 그러나 왜 그렇게만 생각하니? 
 내 경우는 늘 빈 통으로 물에 오지만 그러나 돌아갈 때는 가득 채워져서 돌아가니 얼마나 흐뭇하고 즐거운지 모른단다.” 

함석은 자신에게 넘치는 행복의 즐거움을 가지고 대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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