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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주의 손에 들려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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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손에 들려질 때 


피카소의 작품 가운데 <황소몰이>라는 걸작이 있습니다. 
그 값이 얼마라고 할 수 없을 만큼 높은 값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작품은 쓰레기 처리장에서 주워온 
다 낡아빠진 자전거를 소재로 해서 만든 작품이라고 합니다. 

내버린 쓰레기장에서 주워온 자전거지만 
피카소의 눈에 띄고 
피카소의 손에 들리어질 때 엄청난 값의 작품이 되었더란 말입니다. 

먼저 되었건 나중 되었건 간에 중요한 것은 
주의 눈에 인정받아 주의 손에 들리어질 때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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