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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을 감동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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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감동시키자


러시아의 블라바츠키(H.P. Blavatsky)는 '꽃씨부인' 으로 알려진 여인입니다. 
그녀는 전 세계를 여행할 때마다 꽃씨가 가득 담긴 가방을 들고 다녔습니다. 
열차를 타고 가면서 창문을 열고 철로변에 계속 꽃씨를 뿌렸습니다. 

사람들은 그녀가 제 정신이 아니라고 수군거립니다. 
한 승객이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왜 꽃씨를 창밖에 던집니까? 다시 이 길로 지나가지 않을텐데요." 

그녀는 웃으면서 대답합니다. 
"아마 다시는 이 곳에 오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봄은 반드시 찾아올 것입니다. 
 이 곳을 지나가는 사람들이 아름다운 꽃을 바라볼 수만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하나님께 대한 태도를 보면 마지못해 따르는 모습이 있습니다. 
반면 기대를 뛰어넘어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사람도 있습니다. 

마지못해 신앙 생활하는 자가 되지 말고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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