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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이 아시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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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아시는 나


영국 런던의 중앙 형사재판소에 가면 아주 유명한 정의의 동상이 서 있습니다. 
여성의 모습을 지니고 있는 이 동상은 
손에는 저울을 들고 있고 눈은 천으로 가려져 있습니다. 
저울은 공평해야 한다는 사실을 일깨워줍니다.

그런데 눈이 가려져 있다는 사실은 재판 받으러 온 사람들이 
누구인지 알려고 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판사나 검사나 변호사나 고소인, 피고소인, 증인 등의 신분에 상관없이 
공정하게 재판을 하라는 뜻이지요. 

오늘 우리가 변하기 위해서도 자신에 대해서 솔직해져야 합니다. 
'사람들이 알고 있는 나'가 아닌 '내 자신의 양심이 알고 있는 나'와 
무엇보다도 아무도 감출 수 없는 '하나님이 아시는 나'의 진정한 모습으로 되돌아갈 때 
새로운 변화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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