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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중심을 드리는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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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을 드리는 예배


어떤 사람이 천사의 손에 이끌려서 어느 교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교인들이 찬양하는데 입만 움직일 뿐이지 소리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연주자가 연주를 하는데 손은 움직이는데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설교소리가 나지 않고 기도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한 어린 아이가 앞에 앉아 주기도문을 암송하는데 주기도문 소리만 나는 것입니다. 

이게 어떻게 된 영문이냐고 천사에게 물었더니 천사가 설명해 주는 것입니다. 

“이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지 않기 때문에 
 그 예배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지 않는다는 것이에요. 
 성가대가 아무리 찬양해도 이 찬양 한마디가 하나님 앞에 올라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생각이 다른데 가 있기 때문입니다.” 

참 무서운 이야기입니다. 
우리 예배가 습관에 빠지고 매너리즘에 빠진다면 
그 신령과 진정이 없는, 영감이 없는 예배입니다. 
내 중심을 드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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