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청소년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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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훈련
예수전도단의 오대원 선교사님께서
한 번은 미국의 한인 2세 중학생들을 데리고 여름수양회를 인도할 때,
약 1주일 쯤 뉴욕시 할렘가에 데리고 가서 노방전도를 했습니다.
이 사실을 알고 어떤 어머니가 와서 화를 내시며
어떻게 어른들도 무서워하는 곳에 딸을 데려가서 전도하게 하냐고 말했습니다.
그 때 오대원 선교사님께서 말했습니다.
“젊은 사람들에게 방학 동안 제일 위험한 곳이 어디인지 아십니까?
가만히 누워 콜라를 마시며 TV를 보는 자리입니다.
그 자리가 사탄이 마음대로 역사하는 자리입니다.
거기서 대부분의 아이들이 유혹을 받고, 타락하고 넘어집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끝까지 지켜주십니다.
한번도 어려움을 당한 어린이가 없었습니다.”
예수전도단의 오대원 선교사님께서
한 번은 미국의 한인 2세 중학생들을 데리고 여름수양회를 인도할 때,
약 1주일 쯤 뉴욕시 할렘가에 데리고 가서 노방전도를 했습니다.
이 사실을 알고 어떤 어머니가 와서 화를 내시며
어떻게 어른들도 무서워하는 곳에 딸을 데려가서 전도하게 하냐고 말했습니다.
그 때 오대원 선교사님께서 말했습니다.
“젊은 사람들에게 방학 동안 제일 위험한 곳이 어디인지 아십니까?
가만히 누워 콜라를 마시며 TV를 보는 자리입니다.
그 자리가 사탄이 마음대로 역사하는 자리입니다.
거기서 대부분의 아이들이 유혹을 받고, 타락하고 넘어집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끝까지 지켜주십니다.
한번도 어려움을 당한 어린이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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