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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집사된 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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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된 보살


한 교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그 교회의 전도특공대원들이 불교의 한 보살을 데리고 와서 등록을 시키고 예배를 드리게 했습니다. 

전도는 강제로라도 해야 됩니다. 
천사들이 롯과 그 부인과 두 딸을 끌어냈듯이, 
끌고서라도 교회에 데리고 와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강권하여 내 집을 채우라.”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며칠 후, 목사님께서 그 보살의 집에 심방을 가셨습니다. 
그분이 나와서 반갑게 맞이하며 
“어이구, 주지 목사님께서 친히 오십니까?”라고 했습니다. 

우상을 버리고 예수님을 잘 믿도록 간절한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고 나니 
그분이 상 위에 봉투 하나를 얹었습니다. 

봉투에 ‘시주감사헌금’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목사님께서 그 집을 나오실 때 그 분이 
“주지 목사님을 뵈오니 살아있는 부처님을 뵈옵는 것 같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런 분이 예수님을 믿고 변하여 지금은 집사님이 되었습니다. 
교회에 다니면 변하여 새사람이 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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