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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화목은 부부사랑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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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은 부부사랑부터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화가 난 남편이 아내를 한 대 때렸다. 
상처받은 아내는 무서운 엄마가 되어 아이를 이유 없이 쥐어박았다. 
고래 싸움에 등터진 새우처럼 아이는 씩씩거리며 
문 밖에 멀뚱이 서 있는 강아지를 차고 깡통까지 걷어차고 나갔다." 

설교 준비를 하다 깜박 잠이 들었는데, 그때 꾼 꿈이다. 

남편의 사랑을 많이 받는 아내가 자녀를 사랑으로 양육하는 어머니가 된다. 
남편의 사랑을 흠뻑 품은 아내가 부모를 지혜롭게 공경하는 며느리가 된다. 
화목한 가정, 올바른 자녀교육, 원만한 고부관계 모두 부부의 사랑에서 시작된다. 
사랑을 심는 남편, 머리를 예수님으로 삼는 남편은 행복한 가정을 이끌어간다.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엡 6:4)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엡 5:21) 

- 권태진 목사(군포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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