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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교회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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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개혁  


7월10일은 500년 전(1509) 존 칼뱅 선생이 출생한 날이다. 
교회개혁과 기독교 교리 체계화를 위해 헌신한 칼뱅 탄생 500주년을 기리는 행사가 
최근 잇따라 열리고 있다. 

복음주의신학회의 세미나를 비롯해 얼마 전 서울교회에서 개최된 기념행사는 
개혁신학자 6인의 공로를 기리는 뜻깊은 자리였다. 

또 어제는 명성교회가 창립 29주년을 기념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말씀과 섬김'을 주제로 
'예수님은 누구신가?'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인가?' 
'교회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 
'어떻게 목회해야 하는가?' 
'교회는 사회를 어떻게 섬겨야 하는가?'라는 지극히 평범하면서도 중요한 논제 아래 
국내외 석학들의 발제와 전국 1500여명의 목회자와 신학자들의 열띤 토론으로 이어졌다. 

한국교회는 왜 이처럼 진리의 기본에 새삼 귀를 기울여야 하는가. 
그것은 하나님께서 끝없는 교회개혁을 요구하시기 때문이다. 

- 김성영 목사(전 성결대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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