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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추수꾼의 사명 - 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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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꾼의 사명 - 전도


R.A 토레이 목사가 어느 식당에 들어가서 음식을 먹으려고 기도하는데 
음식을 날라다주는 사람에게 전도하라는 강한 음성을 들었다. 
토레이는 성령의 감동을 외면하면서 
‘성령님, 저는 지금 밥 먹으러 왔어요. 일단 밥을 먹고 전할께요.’하고 부인하였다. 

토레이는 식당 웨이터가 밥을 가져다 준 후 아무 생각없이 밥을 먹고 있는데 
웨이터는 더 이상 나타나지 않았다. 
그래서 식당을 나와 집으로 가는데 계속적으로 성령의 이끄심이 있었다. 

‘복음을 왜 전하지 않느냐?’ 

그래서 가던 길을 멈추고 돌아서서 식당으로 와 보니 
그 식당에 난리가 나고 주인이 어쩔 줄 몰라하며 안색이 변해 있었다. 

이유인 즉 식당 웨이터가 음식을 날라다 준 후 2층으로 올라가서 
인생을 비관하며 목을 매달아 자살하였다. 
이 소식을 듣게 된 토레이는 너무나도 안타까운 마음으로 회개하였다. 

추수는 미워야 할 일, 여유를 부릴 일이 아니다. 
지금 바로 거둬들여야 하는 급박한 때다. 
늦으면 추수 밭의 알곡이 망가지기 쉽다. 
내일로, 모레로 미루면 영혼 구원의 기회를 놓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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