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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절망 중에 만난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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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 중에 만난 하나님


세계장애인선수권대회에서 수영 금메달리스트를 만든 김진호 선수 어머니의 간증입니다. 

자기 아들이 자폐아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너무나 절망했습니다. 
그래서 그 자식과 동반자살 할 것이냐, 아니면 교회를 나갈 것이냐를 고민하다가 
교회를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4년간 하나님께 주야로 부르짖습니다. 

“하나님이여, 자폐아 된 진호를 고쳐 주옵소서.” 

4년 동안 기도해도 고침을 받지 못했습니다. 
4년 동안 기도해도 응답이 없자 절망에 빠졌는데 
그 때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네 자녀를 사랑하라. 내가 진호를 사랑하니까 내게 맡겨버리고 
 내가 기르는 데로 너도 진호를 사랑하고 따라가라!” 

그 이후 수원에 있는 지체아 학교에 입학을 시켰습니다. 
그 학교에서 공부를 하면서 수영을 배워 
세계장애인올림픽에 가서 수영 1등을 하고 금메달을 타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가 하나님을 알지 못했을 때에는 절망했지만 
어머니가 하나님을 만나 주의 음성을 듣고 나서는 마음에 낙심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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