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에디슨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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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의 감사
에디슨은 1914년 12월 예순 일곱 살 때 그의 실험실에 화재가 발생하여
하룻밤에 필생의 과업을 다 재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손해액은 200만 달러가 넘었지만 보상금은 겨우 23만 8000달러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는 폐허가 된 실험실을 바라보며
“재난도 가치가 있지. 내 모든 실수가 다 타버렸으니까.
하나님, 제가 다시 시작할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라고 말했답니다.
화재에도 감사한 에디슨은 3주 후에 최초의 축음기를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에디슨은 1914년 12월 예순 일곱 살 때 그의 실험실에 화재가 발생하여
하룻밤에 필생의 과업을 다 재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손해액은 200만 달러가 넘었지만 보상금은 겨우 23만 8000달러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는 폐허가 된 실험실을 바라보며
“재난도 가치가 있지. 내 모든 실수가 다 타버렸으니까.
하나님, 제가 다시 시작할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라고 말했답니다.
화재에도 감사한 에디슨은 3주 후에 최초의 축음기를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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