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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크게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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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생각하라


우리 한국에 번역된 책 중 <크게 생각하라>라는 책이 있습니다. 
<Think Big>이라고 ‘벤 카슨’이라는 분이 쓴 책입니다. 

이 벤 카슨은 아주 가난한 흑인 가정에서 성장했습니다. 아주 가정이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어머니의 생각이 좀 남달랐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학교에서 성적표를 받아왔는데 꼴찌였습니다. 
어머니는 물론 꾸지람도 했지만 안타깝게 생각했습니다. 

“벤 카슨 너는 영리한 사람이야. 너는 공부만 하면 얼마든지 일등도 할 수 있고, 
 성공하는 인물이 될 수 있어.” 어머니는 아들을 계속 격려해 주었습니다. 

벤 카슨은 자신이 멍청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바보라고 생각했는데 어머니가 
“아니야 너는 천재야. 너는 영리한 사람이야.” 자꾸 격려해 주었습니다. 

벤 카슨이 어머니의 명령을 따라서 책을 읽기 시작했고, 
독서실에 출입하기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기 시작합니다. 

그는 나중에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존 홉킨스대학병원’의 소아과 의사가 됩니다. 
그리고 세계최초로 샴쌍둥이 분리수술을 성공적으로 이루어 냅니다. 
그가 쓴 책 제목이 <크게 생각하라>라는 책입니다. 

이제 자신의 삶에서 큰 생각을 품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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