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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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하나님만 바라보자
뉴기니의 숲 속에 나무로 엉성하게 지어진 한 예배당이 있었습니다.
그 교회에는 주일예배가 끝난 후 언제나 예배당에 한참 동안 무릎을 꿇고 있는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글을 읽을 줄도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가슴에 팔로 십자가를 그린 뒤 강대상을 쳐다볼 뿐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평소 그 남자를 유심히 살펴보던 선교사가 물어 보았습니다.
"도대체 무릎을 꿇고 무엇을 하십니까?" 그가 대답했습니다.
"저는 그저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 뿐입니다."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하나님만이 우리를 지탱해 주실 수 있습니다.
그 분만이 우리의 버팀목입니다.
하나님을 통해 어려운 삶을 이겨나가시길 기원합니다.
뉴기니의 숲 속에 나무로 엉성하게 지어진 한 예배당이 있었습니다.
그 교회에는 주일예배가 끝난 후 언제나 예배당에 한참 동안 무릎을 꿇고 있는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글을 읽을 줄도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가슴에 팔로 십자가를 그린 뒤 강대상을 쳐다볼 뿐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평소 그 남자를 유심히 살펴보던 선교사가 물어 보았습니다.
"도대체 무릎을 꿇고 무엇을 하십니까?" 그가 대답했습니다.
"저는 그저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 뿐입니다."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하나님만이 우리를 지탱해 주실 수 있습니다.
그 분만이 우리의 버팀목입니다.
하나님을 통해 어려운 삶을 이겨나가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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