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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의 도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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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도우심

에디슨은 어렸을 적에 너무 공부를 못해서 선생님이 그의 어머니를 불러 퇴학을 권한 바 있다고 합니다.

처칠은 소학교 졸업할 때까지 학습부진아로 특수반에서 공부를 할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아인슈타인은 너무 성적이 나빠서 모두가 그를 정신박약자로 여겼다고 합니다. 

세계를 변화시킨 여기 세 인물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들의 처음이 아주 미약하고 보잘 것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그들의 나중은 심히 창대 해졌습니다

트루먼 대통령이 은퇴를 했습니다. 
고향인 미주리주의 인디펜던스에서 남은 날을 소일하면서 조용히 살았습니다. 

어느 날 트루먼 기념 도서관에 갔을 때, 지도교사와 함께 여러 아이들이 몰려왔습니다. 
그중 한 아이가 물었습니다. 

“대통령께서는 제 나이만 했을 적에 인기가 대단했고, 반장도 하셨겠지요?” 트루먼이 대답했습니다. 
“정반대야, 눈이 나빠 안경 없이는 맹인과 같았고 재주도 없었고 운동도 못했고 겁쟁이란 말을 들었거든.”, 
“그런데 어떻게 대통령이 되었어요?” 묻는 말에 트루먼은 
“나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못 할 일이 없다는 성경말씀을 믿었기 때문이야. 
 지금도 하나님은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계시거든.” 

하면서 아이들 등을 두드려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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