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꿈꾸는 자유

꿈꾸는 자유


스필버그는 세계적 감독입니다. 
그는 앵글로색슨족이 주류를 이루는 미국사회에서 유대인으로서 주목받게 된 영화감독입니다. 
처음에 그는 유색인으로 서러움 받고 자랐습니다. 

공부는 못했지만, 항시 그 속에는 [왜?] 라는 궁금증이 있었습니다. 
하도 물어 보니 사람들은 그를 [벌레] 같다고 해서 [스필버그] 라고 했답니다. 

그러나 곧 그의 꿈은 영화화되었습니다. 
공룡이 살아난다면 어떻게 될까? [쥬라기공원], 
외계인이 쳐들어온다면 [스타워즈], 
그리고 민족이 서러움 받았던 한을 승화시킨 [쉰들러리스트], 
그는 그의 삶에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면서 이 꿈을 향해 갔습니다. 

언제나 꿈을 꾸는 것은 자유입니다. 
더욱 예수 안에서 은혜 받는 꿈은 꿔도 꿔도 그 꿈은 비용이 투자되지 않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