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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모니 속에 드리는 연합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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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 속에 드리는 연합예배


미국 워싱턴에 사는 90세된 로버트 B 브라운 씨가 죽었습니다. 
그 분이 조지아 주의 안세르센빌감리교회에 15억 유산을 헌금하였습니다. 

그의 변호사인 프라이스 닐슨이 말하기를 
브라운 씨가 인생의 허무와 방황을 느끼면서 일요일 아침 여행 중 교회를 방문했는데 
최고의 대접을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그 대접은 성도들의 하나됨에서 나오는 친절이었습니다. 
낯선 자를 예배자로 영접하며 함께 하는 친절, 
그것이 가진 모든 것을 주고 싶은 결단을 하게 하였다. 

그렇습니다. 
하모니를 이루며 동거하는 연합의 예배자 속에서 복은 눈에 보이는 것으로도 임한다. 
하물며 연합된 예배를 아름답게, 선하게 보시는 하나님이 
하늘의 복, 신령한 복을 100배로 주지 않겠는가?
 
‘내 마음에 기름을 부으소서. 은혜의 이슬을 부으소서.’ 라며 기도하는 오늘이 되기를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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