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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세밀하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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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하신 하나님


김동호 목사님은 늘 자신감에 넘쳐 살았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자신의 연약함을 느끼는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나는 교통사고로 여섯 식구가 모두 죽을 뻔한 사고를 당한 적이 있다. 
 1/100초를 빨리 갔어도 죽었고, 1/100초를 늦게 갔어도 죽었을 그런 사고였다. 
 경찰도 혀를 내두를 만큼 기가 막힌 타이밍으로 우리 집 여섯 식구는 다치지 않고 살아남았다. 
 나는 그것을 절대로 우연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능력으로, 치밀하고 정교하신 하나님의 역사로, 
 우리 가족과 사고를 낸 사람까지 보호해 주셨다고 확신하고 있다. ...... 

 나는 나의 무능함과 무지함을 안다. 
 때문에 나의 인생을 나의 마음대로 산다면 처음에는 조금 좋아 보일는지 모르나 
 결국에는 사망과 실패와 고통이 끊이지 않을 것을 나는 안다. 
 나는 나의 인생과 온 삶을 그 분에게 맡기고 살려고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다. 
 그 분은 우리가 새 대가리라고 천박하게 놀리는 그 하찮아 보이는 새들에게까지 
 때와 시간을 가르쳐 주시고, 날아가야 할 방향을 일러주시며 
 또한 목적까지도 날아갈 수 있는 능력을 주시는 분이 아니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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