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한 해 결산법
- 이주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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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페친인 정봉채 님의 작품입니다.
한 해를 어떻게 마감하면 좋겠습니까?
두 가지를 헤아려 보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는 땅에 쌓은 것을,
또 하나는 하늘에 쌓은 것을
헤아려 보십시오.
땅에 쌓은 것이란
우리의 땀과 노력으로 얻은 수입니다.
이것은 이 땅에 살면서
우리로 풍요롭게 살도록
하나님께서 주신 복입니다.
하늘에 쌓은 것이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내가 드리고
나눈 모든 것들입니다.
이것은 이 땅에 살면서
거룩하고 은혜롭게 살도록 할 뿐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 이르러서도
우리가 누리고 받을 복이 됩니다.
<이주연>
*오늘의 단상*
진정한 아름다움은 말초적 감각이 아니라
영혼의 울림에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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