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예수 생명

첨부 1


예수 생명


자기 주먹만한 심장을 한 번 보십시다.  
우심방과 우심실이 있고 좌심방과 좌심실 있습니다.  
좁은 공간에 방 하나면 넓고 좋은 터인데도 방 4개를 나누어 놓은 것은 
몸을 돌아온 피가 폐와 산소와 이산화탄소를 교환하고 
다시 온 몸으로 신선한 피를 보내기 위해서입니다. 

순서는 우심방 -> 우심실 -> 폐 -> 좌심방 -> 좌심실 ->온몸 
여기에 또 폐로 가는 동맥과 정맥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또 각 방마다 판막이 있어 피가 역류하는 것을 막아줍니다.  4방이 역류를 막아 줍니다.  그리고 우리는 심장이 한번만 박동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미세한 시간차로 4개의 방이 리드미컬하게 움직입니다.  

이 움직이는 것도 시간간격이 다른 전기적인 신호에 의해서 되어지는데, 
만약에 이 시간간격이 와해되면 심장 마비가 되는 것이랍니다.  

시 139:14은 이렇게 노래합니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정말 오묘합니다.  
모두가 서로 연결되어 있고 서로 필요합니다. 

본문 17절에 “만일 온 몸이 눈이면 듣는 곳은 어디며 온 몸이 듣는 곳이면 냄새 맡는 곳은 어디냐”고 
하시면서 18절에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 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다” 말씀합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원하시는 대로 모든 지체를 두셨고 연결되게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는 서로가 필요한 존재들입니다. 

- ⓒ  : http://www.biblei.com ;-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