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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겨자씨 만한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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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만한 믿음


영국에 존 윌튼이라는 매우 훌륭한 귀족이 있었다합니다. 

그분은 71세때 영국 엘리자베스2세로부터 작위(귀족)까지 받은 분입니다. 
그는 원래 26세까지 삶을 방황하며 탕자처럼 살았습니다. 

어느 날 인생을 이렇게 살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우연히 교회에 나갔습니다. 
그런데 그날 목사님이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어도 산을 옮길 수 있다”는 내용의 설교를 하셨습니다. 

그날 큰 은혜를 받고 돌아와 그는 겨자씨를 한 알을 투명한 비닐봉지에 넣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그 겨자씨를 꺼내보면서 다짐했습니다. 

“이만한 믿음만 있어도 나는 할 수 있어” 

훗날 성공한 그에게 기자가 와서 물었습니다. 

“당신의 인생 성공의 비결은 무엇입니까?”
“저는 순간순간 제가 약해질 때나, 힘들 때마다 주머니에 넣고 다니던 겨자씨를 바라보면서 이겨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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