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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팔자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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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소관


인생을 살아가면서 모두 불안해서 사주팔자를 보는 사람들이 많다합니다. 
왜 ‘8자’라고 하는가? 
아라비아 숫자 1, 2, 3, 4, 5, 6, 7, 8, 9, 10 가운데 8이라는 숫자는 고치지 못하기 때문에 
팔자소관이라고 한답니다. 
1부터 다른 것은 다 고칠 수 있습니다. 
1을 7로도 고칠 수 있고 2는 3으로도 고칠 수 있고 잘하면 5로도 고칠 수가 있습니다. 
3도 8로 고칠 수가 있고 9로도 고칠 수 있고 다 가능하다는 거예요. 
9도 8로 고칠 수 있고 다 되는 겁니다. 
그러나 8은 이래도 안 되고 저래도 안 되고 방법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팔자소관 안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 믿으면 안 된다는 팔자는 하나도 없습니다. 
사주팔자에 유명한 어느 점쟁이가 자기 옆에 있는 사람을 보니까 
완전히 망해가지고 죽을 사람이 너무 잘 있고 좋은 옷 입고 그렇게 서 있는 겁니다. 
그래서 기가 막혀가지고 ‘참! 내가 평생 배워 본 바에 의하면 이런 사람은 벌써 비참한 모습으로 있어야 하는데 어떻게 이럴 수 있느냐!’ 그래가지고 그 사람 가는대로 가방 들고 가는대로 뒤 따라 가보니까 큰 좋은 집, 으리으리한 문으로 들어가는데 문 입구에 교회 명표가 딱 붙었더래요. 

정말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부모를 못 만나도 낙심을 안 합니다. 
어떤 불행한 조건을 가져도 그것 때문에 불행 할 수는 절대로 없는 것입니다. 
주님이 함께 하시면, 주님을 믿으면 불행은 없습니다. 
저주는 없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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