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카네기의 성공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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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기의 성공론
카네기 성공론에 보면 이런 글이 있습니다.
헤럴드 애보트라는 사람은 사업에 실패해서 전 재산을 날리고 많은 빚까지 지게 되었습니다.
심한 절망감에 빠진 그가 어느 날 길을 걸어가는데
마침 반대쪽에서 두 다리가 없는 장애인이 바퀴를 단 나무판자에 앉아서
양손에 막대기를 잡고 땅을 긁으면서 오고 있었습니다.
길을 건너서 인도로 올라오려던 이 장애인은 애보트와 눈이 마주치자
“안녕하십니까? 참 좋은 날입니다”하고 웃으면서
아주 명랑하게 인사를 하는 것입니다.
애보트는 그 사람을 보는 순간 자신이 얼마나 부자인지 깨달았습니다.
그 사람은 두 다리가 없어 걸어 다닐 수 없지만,
자기는 두 발이 있고 걸어 다닐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그 사람은 어려운 형편에서도 아주 쾌활하고 자신감이 있어서
모르는 사람을 만나도 인사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부끄러워진 애보트는 인생을 새롭게 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욕실 거울에
<나는 신발이 없음을 한탄했는데 거리에서 발이 없는 사람을 만났다> 라고 써 붙여 놓고
아침마다 소리쳐 읽으면서 새 힘을 얻었다고 합니다.
카네기 성공론에 보면 이런 글이 있습니다.
헤럴드 애보트라는 사람은 사업에 실패해서 전 재산을 날리고 많은 빚까지 지게 되었습니다.
심한 절망감에 빠진 그가 어느 날 길을 걸어가는데
마침 반대쪽에서 두 다리가 없는 장애인이 바퀴를 단 나무판자에 앉아서
양손에 막대기를 잡고 땅을 긁으면서 오고 있었습니다.
길을 건너서 인도로 올라오려던 이 장애인은 애보트와 눈이 마주치자
“안녕하십니까? 참 좋은 날입니다”하고 웃으면서
아주 명랑하게 인사를 하는 것입니다.
애보트는 그 사람을 보는 순간 자신이 얼마나 부자인지 깨달았습니다.
그 사람은 두 다리가 없어 걸어 다닐 수 없지만,
자기는 두 발이 있고 걸어 다닐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그 사람은 어려운 형편에서도 아주 쾌활하고 자신감이 있어서
모르는 사람을 만나도 인사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부끄러워진 애보트는 인생을 새롭게 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욕실 거울에
<나는 신발이 없음을 한탄했는데 거리에서 발이 없는 사람을 만났다> 라고 써 붙여 놓고
아침마다 소리쳐 읽으면서 새 힘을 얻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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