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유머] 경로석
- 운영자
- 276
- 0
첨부 1
경로석
지하철 경로석에 한 젊은 여인이 앉아 꾸벅 꾸벅 졸고 있더랍니다.
할아버지가 흔들어 깨우며
"아가씨 일어나, 여긴 경로석이야 경로석!"
그러자 아가씨가 눈을 비스듬이 뜨고
"할아버지 저도 돈 내고 탔어요~!"
할아버지가
"이봐 아가씨, 여긴 돈 안내고 타는 사람이 앉는 거야!"
지하철 경로석에 한 젊은 여인이 앉아 꾸벅 꾸벅 졸고 있더랍니다.
할아버지가 흔들어 깨우며
"아가씨 일어나, 여긴 경로석이야 경로석!"
그러자 아가씨가 눈을 비스듬이 뜨고
"할아버지 저도 돈 내고 탔어요~!"
할아버지가
"이봐 아가씨, 여긴 돈 안내고 타는 사람이 앉는 거야!"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