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아들에게 당한 아버지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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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당한 아버지 집사
부자 아버지 집사가 있었습니다.
주일날 아침에 교회 안가고 골프 치러 나가면서 중학생 아이들에게 만 원짜리 한 장 주면서
“너 이거 가지고 가서 헌금 내고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와.”
중학생 아들이
“아버지, 아닙니다.” 도로 주었습니다.
“이거 가지고 가서 골프 치고 점심 잘 드세요.
저는 교회 가서 아버지 골프 잘 치라고 기도할게요.”
실화입니다.
목사가 그렇게 주일 잘 지키라고 설교를 수없이 했어도 귓전으로 안 듣던 사람이
아들한테 한방 맞고 그 후로는 절대 주일을 안 빠진다고 합니다.
부자 아버지 집사가 있었습니다.
주일날 아침에 교회 안가고 골프 치러 나가면서 중학생 아이들에게 만 원짜리 한 장 주면서
“너 이거 가지고 가서 헌금 내고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와.”
중학생 아들이
“아버지, 아닙니다.” 도로 주었습니다.
“이거 가지고 가서 골프 치고 점심 잘 드세요.
저는 교회 가서 아버지 골프 잘 치라고 기도할게요.”
실화입니다.
목사가 그렇게 주일 잘 지키라고 설교를 수없이 했어도 귓전으로 안 듣던 사람이
아들한테 한방 맞고 그 후로는 절대 주일을 안 빠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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